나는 사이비 교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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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고아, 고난의 삶을 살던 청년 이창재, 무언가 그에게 그런 쓰라린 삶을 보상해 줄 새로운 기회를 준다고 말하는데... 망설이던 그가 입을 뗐다. '돈, 여자가 있는 인생 중에 가장 재밌는 인생을 줘!' 그렇게 나는 사이비 교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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