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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지금 떠나자!' 시들해져가는 재수생 은성은 재충전을 위해 해변으로 떠난다. 그러나 들리는 소리는 옆 텐트의 진한 신음소리뿐... 망했다고 생각한 그 때, 꿈에 그리던 여신이 은성의 품에 안긴다. '어떡하지? 진짜 '텐트' 쳐버렸네...'

해변의 여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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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프롤로그
웹툰 작가 : 류승배/돌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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