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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중은 자신을 구해준 삼촌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서 보필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철중은 숙모의 일탈을 목격하게 되고 숙모는 끈적한 목소리로 말을 걸어왔다. '너 어제 밤에 봤지?'

숙모는 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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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프롤로그
웹툰 작가 : B.E&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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