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일의 시간
페이지 정보
회차 프롤로그
웹툰 작가 : 194&쫑이
본문
- 다음글백화점 미시들 23.03.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계속 같은 시간 속에 갇혀 있어요.'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전직 형사 출신 태수, 어느 날 묘령의 여성 손님 민정이 찾아와 말도 안 되는 의뢰를 맡긴다. 자신이 계속 같은 시간 속에 갇혀 있다는 허무맹랑한 말에 태수는 민정을 쫓아내려 하지만, 뒤이어 들려오는 말에 이 상황을 믿을 수밖에 없게 되는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