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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직장동료에게 받은 USB, 업무가 아니라 동영상이 들어있다? 궁금한 마음에 재생한 남자는 직장동료 부부의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되고 자신의 아내를 포함해 네사람의 화끈한 일탈이 시작된다!

스와핑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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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프롤로그

본문

1. 4인 플레이

어두운 방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여있는 킹사이즈 침대.

어찌나 방문객의 위생을 위해 신경 쓰는지 베개와 이불 모두 완연한 백색으로 정리되어 있었고, 방 주변을 둘러봐도 그 흔한 먼지라던가 바닥에 부속물 하나 떨어진 것이 없었고 정결함은 방 안을 지나 서울 야경이 그대로 보이는 통유리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화려한 야경 안으로 희미하게 켜진 램프 등 사이로 밖을 바라본 채 의자에 앉아 맥주를 마시는 두 남자의 실루엣과 그 밑에서 반쯤 무릎 꿇은 채 그들의 성기를 핥고 빨아대는 젊은 여성의 모습이 보인다.

4명의 남녀 모두 나체상태로 있었으며 술에 취했는지 아니면 그저 흥분해 취해 있는지는 몰라도 서로 상기된 얼굴과 몸으로 상황을 즐긴다.

“시은 씨는 이 서투르게 전체를 빨아대는 게 너무 좋단 말야”

“네 와이프는 정말 실력은 가면 갈수록 발전하네!”

남자들은 야경을 쳐다보며 저마다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는 여자들의 실력에 대한 칭찬을 쏟아내고 정말 꿈이라도 꾸고 있다는 황홀한 표정을 하며 입안에 남은 맥주를 털어 넣는다.

“우린 정말....”

“성공한 인생이야.”

“자기들도 그렇지?”

서로 자신들의 자화자찬과 함께 그중 덩치 큰 남자가 밑에 있는 여성들에게 이죽거리자,

“사랑해요”

그녀들은 밝은 표정을 지으며 그를 올려다본다. 그녀의 말이 뭇 남성들의 자극했는지 덩치 큰 남성이 다급한 모습으로 여성의 머리를 잡는다.

“어우...쌀 것 같은데?”

“뭐 벌써?”

“아.아니...당신 와이프 실력이 정말! 뛰어나서 그래”

덩치 큰 남자의 밑에서 펠라치오하던 여자가 어느새 일어나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그의 젖꼭지를 손으로 만지작거린다.

“여기서 쉽게 싸면 안 되지. 세우려고 했는데 싸면 어째~”

“우리 침대로 바로 가요”

장난스러운 여성의 말에 한창 손과 입을 이용해 애무하던 옆에 있던 또 다른 여자도 일어나 남자들의 팔을 잡고 그들을 거대한 침대로 이끈다.

“시은씨..진짜 넣고 싶었나 봐?”

“왜요?”

“보지에서 바닥에 물 다 떨어지는 거 알아?”

“...헙!”

실제로 바닥엔 시은이라 불린 여성의 애액이 그녀가 걸어가는 자리마다 한 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다. 얼마나 흥분했는지 가만히 서 있으니 수북이 까만 털 밑으로 애액이 수없이 밑으로 흘러내린다.

시은이라 불린 여성은 부끄러운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으나 이 상황에 잔뜩 흥분했는지 한창 유두를 세우며 고간을 벌렁이고 있었다.

지극히 보통의 몸매에 조금 작은 키, 적당히 예쁜 외모를 가진 시은은 이렇게만 말하면 그저 평범한 여성이었으나 그녀의 가슴은 그렇지 않았다. F나 G 정도는 되어 보이는 거대한 가슴과 그 중간에서 빛나는 분홍색 유두가 사람을 미치게 했다.

가슴 안으로 보랏빛이 도는 핏줄과 한껏 흥분해 완전히 솟아오른 유두를 살짝 꼬집으니,

“하아아앙!”

금방 야한 신음을 뱉어내는 시은의 모습에 좀 전까지 함께 성기를 빨고 있던 또 다른 여성이 어느새 다가와 시은의 유두를 핥는다.

“하아...은..은주 씨 이게 뭐 하는....”

“시은 씨가 하도 야하게 우니까 그런 거 아니에요.”

은주가 그녀의 거대한 가슴 양쪽을 이리저리 핥고 빨자 어느새 시은이 몸을 부르르 떨며 자신의 고간을 손으로 집어넣은 뒤 마구잡이로 휘젓는다.

뭐 하나만 넣어 주변을 따뜻하게 하고 그럴 필요가 없었다, 이미 완전히 젖어있는 고간은 시은의 손안에서 더 많은 물을 만들어 냈고 그 모습에 흥분한 은주는 그녀의 가슴을 더욱 강하게 빨아 재꼈다.

“나 정말!!!!! 잠깐만요!”

“가슴만 만져도 이렇게 쉽게 가버리는 거예요? 역시 변태네 시은 씨~”

“흐극.....흐읍!!!!!”

시은이 다리를 후르르 떨어대며 바닥으로 분수를 쏟아낸다. 어찌나 물의 양이 많은지 남자들은 그것이 시오후키가 아닌 그저 소변을 지린 것으로 착각할 정도였다. 시은은 한번 완전히 싸버렸지만, 절정에 다다르지는 못했고 당장이라도 고간 안에 밀어 넣을 것이 필요해 성기를 뻐끔거리고 있었다.

“얼씨구?”

“뭐 우리가 할 것도 없이 자기들끼리 서로 다 싸버리네?”

그리고 그 모습을 침대에서 지켜보고 있던 남자들이 시은과 은주가 뒤엉켜 노는 장면을 보며 한참을 군침 흘리고 있다. 저들끼리는 여자들이 정말이지 변태도 야하다며 너스레 농담을 떨어대지만, 그녀들의 모습을 본 남자들의 물건은 좀 전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커졌으며 아예 한 명은 쿠퍼 액까지 흘려대고 있었다.

“이제 더 기다리기 힘드네요! 이리로 와요.”

은주가 그들이 앉아있는 침대 위에 누워 그들을 요염하게 바라본다.

“오늘은....상혁 씨부터?”

시은이 평범한 체구에 폭유를 가진 여성이라면 은주는 저 여자를 모델이라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와 외모를 가진 여성이었다.

비록 시은처럼 글래머는 아니었으나 일반 평균 이상인 충분히 B는 돼 보이는 가슴에 쉼 없는 운동으로 엉덩이는 완전히 힙업되고, 그 밑으로 허벅지와 종아리는 결코 가늘지도 두껍지도 않을 딱 좋은 모습으로 내려와 있었다.

노랗게 염색한 긴 생머리에 눈썹 밑까지 내린 앞머리, 생각보다 진한 눈썹과 사슴처럼 큰 눈과 일반인보다 큰 입.

한번 보게 된다면 누구나 사랑에 빠질만한 여성이었다.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상혁이라 불린 남자가 마치 동화의 한 장면처럼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은주에게 손 인사를 한 뒤 곧장 그녀 위로 올라선다.

“아까 계속 빨아주셨으니....”

하며 그녀의 가슴을 살짝 깨문 뒤 볼록 들어간 배를 지나 고간 쪽으로 손을 한창 뻗어갈 때쯤 그녀가 속삭인다

“더 애무할 필요 없어요. 이 안에 봐봐...”

“너무 야하다 정말...”

은주는 상혁의 손을 낚아채더니 자신의 고간 주변과 애액이 한창 묻어있는 털 주변을 만지작거리게 한다.

좀 전 시은이 한창 흥분했을 때와 같이 완전히 젖어있는 그녀의 고간은 살짝만 손가락을 넣어도 찌걱- 소리가 나고 가슴 또한 완전히 부풀어 올라 있었다.

“그럼....”

상혁이 또 다른 남자를 쳐다보자 그들의 모습을 흥미롭게 쳐다보던 또 다른 남자가 고개를 끄덕이며 서로 눈빛을 교환하는 두 사람.

“이제 박아줘요. 미칠 것 같으니까!”

은주의 외침에 그대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위에서 박아대는 상혁. 손으론 그녀의 가슴을 움켜준 뒤 사정없이 거대한 육봉을 고간에 쑤셔 박는다.

“어흑!”

어찌나 물건이 딱딱한지 한번 들어갈 때마다 은주는 칼에 찔린 듯 강한 신음을 뱉어댄다. 조금이라도 정신을 놓으면 어느새 아득히 성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빼앗길 것 같아 좋아 미치겠으면서도 억지로 감정을 붙잡고 있는 그녀.

“하윽!!!! 정말...미칠 것 같아.....!”

그러나 그런 의식을 놓고, 잡고 할 것 없이 상혁은 더욱 강하게 삽입하고- 그녀는 양손을 덜덜 떤 채 침대를 꽉 잡고 있었다.

“헉...헉...어때요? 너무 좋죠?”

“자지...자지가 내 안에 가득 차!!!!!!”

그 모습을 보고 군침을 흘리는 또 다른 남자와 방금 시원하게 절정에 다녀온 시은이 어느새 남자의 터질 듯한 물건을 위아래로 사정없이 흔들고 입에 넣어 할짝거리며 말한다.

“뭐야 승준 씨. 이걸 보고도 가만히 있을 거야?”

“그럼 우리도....”

“저 사람들 하는 거 보면서 박히고 싶어요...”

은주와 상혁의 관계를 눈에서 떼지 못하던 시은이 침대 끝부분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낸 뒤 다리를 벌린다.

폭유에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거대한 엉덩이. 그리고 아까처럼 그 밑으로 질질 흘려대는 애액에 더 이상 기다리고 말 것도 없는 승준이 그대로 물이 떨어지는 그녀의 동굴 안에 자지를 밀어 넣는다.

“꺄흐흑!!”

“어때요? 상혁형 꺼에 비하면 내 것도 떨어지지 않죠?!!!”

“아! 더 세게... 더 세게....!!!”

두 남자는 서로 경쟁이라도 붙은 듯 자신의 발기된 물건을 미친 듯 쑤셔 박고 여성들은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의 아찔함을 가지고 크게 비명을 질러댄다.

“가슴..빨리 가슴 만져줘!!”

쫙-

흥분에 거의 정신이 나간 듯 보이는 시은의 외침에 승준이 그녀의 가슴을 강하게 내리치자 그녀는 비명을 질러댔고 아까보다 훨씬 더 많은 물이 흘러내린다.

“상혁 씨! 다리 들고 더 앞으로 와서 박아요!”

은주가 외침과 동시에 자신의 다리를 위로 올리자 상혁이 몸을 앞으로 빼내 그녀의 고간에 쑤셔대자 그녀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강한 비명을 질러대고 성에 몸 맡긴 4명은 남녀는 곧....

절정에 다다른다.

“어흡!”

“간다!”

“꺄아악!!”

“아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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