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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처에서 하숙집을 구한 명수. 이게 웬 떡이냐! 그 집에는 여자들 밖에 없고 서서히 그녀들과 가까워질수록 명수에게는 일이 생기게 되는데...

나의 하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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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프롤로그

본문

아주 더운 6월 하숙집을 구하러 학교 주변을 돌고 있었다.

집 앞의 전봇대에서 하숙집을 보고 찾아다녔었다. 학교 옆집에도 가보고 여러 곳을 찾아다녔지만 찾아봐도 잘 보이지 않았고 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이 많았다. 그 날은 2층 한옥집에 도착해서 대문을 보니 아주머니가 앉아서 빨래를 하고 있었다.

“실례합니다.”

“네, 어떻게 오셨어요?”

주인아줌마가 원피스를 입고 빨래를 하시다가 나오신다.

“하숙집을 알아보려고요.”

“아 네~~”

하며 이층으로 나를 데리고 간다.

“이 방이에요.”

2층은 방 3개에 화장실과 욕실이 있는 독채였다. 화장실과 목욕탕은 같이 사용하고 다른 방에는 34세 직장인 여자가 먼저 들어와 살고 있다고 했다. 안내해준 방은 창문으로 바깥도 잘 보이고 크기도 아담해서 마음에 쏙 들었다.

“마음에 들어요?

“네 좋아요.”

“그러면 내일 부터라도 오세요.”

아줌마는 웃으며 말했다

그런데 밑에서 목탁소리가 들려 앞으로 내다보니 대문 앞에 대나무가 보였다. 무당집이었다.

“앞집은 무당집인가요?”

“30대의 젊은 여자인데 신이 내려서요.”

앞집을 보니 한복을 입은 여성이 보였다.

아줌마는 신발을 신으려고 잠시 허리를 숙이는데 브래지어도 하지 않은 맨 가슴이 그대로 보였다. 아줌마의 탄탄한 젖꼭지에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갔다.

“마음에 드네요.”

“여기는 대학원생 2명과 직장인 여성 2명 그리고 우리 딸이 있어요.”

“모두 여자들이네요?”

“그러네요. 여기는 여자밖에 없네요.”

아줌마는 작게 웃으며 1층에서 차 한 잔 하자고 하셨다.

거실에 앉아 잠시 둘러보는데 아줌마는 커피를 내오셨다.

“공부하기는 여기가 좋을 거예요.”

“네, 조용해서 좋네요.”

“내일 이사 올게요”

“그래요, 그럼. 잠시 화장실 좀.”

하고 아줌마는 화장실로 들어간다.

쏴~~~아 하는 소변의 소리가 들리고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진 나는 아줌마가 나오고 바로 화장실에 들어갔다. 화장실에 휴지통을 보니 아줌마가 방금 닦았는지 촉촉한 휴지가 있었고 냄새를 맡아보니 오징어 냄새가 약간 났다.

“내일 짐 가지고 들리겠습니다.”

다음날인 토요일, 옷가지 몇 개와 책을 챙겨 11시쯤 짐을 가지고 하숙집으로 들어갔다.

대문을 여니 아줌마와 직장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빨래를 하다 말고 나오면서 나를 반기었다.

“어서 와요.”

“이 학생이에요?”

“맞아요. 듬직하지요?”

“네, 아주 듬직하네요.” 반가워요, 같은 층에서 살게 되었네요.”

나를 위아래로 보던 직장인 여성은 묘한 미소를 흘리며 나를 바라보았다.

“반가워요, 같은 층에서 살게 되었네요. 손기숙이예요.”

“박명수입니다. 말씀 낮추셔도 됩니다.”

“그럴까? 명수야, 환영해.”

물기가 묻어있는 손으로 악수를 건네는 기숙 누나는 뱀처럼 미끄러지듯이 내 손을 잡았다. 잡힌 손에 왠지 모를 미묘함이 오고 갔던 것 같다.

기숙 누나는 내 짐을 같이 들어주며 먼저 계단을 올라갔다. 뒤에서 나도 짐을 가지고 2층으로 올라가는데 문득 위를 쳐다본 나는 그녀의 치마 속으로 파란 속옷을 보았다. 민망해진 나는 고개를 돌리며 올라갔지만 머릿속에서 그녀의 파란 속옷은 계속 생각이 났다.

기숙 누나는 내 방에 짐을 놓으면서 더운 듯 상의를 펄럭거리더니,

“정리하고 푹 쉬어, 나는 샤워 좀 해야겠다.”

하면서 머리를 묶고 욕실로 들어갔다.

드러난 누나의 목덜이에 나는 파란 속옷이 다시 생각나면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정신을 차리고 방에 짐을 정리하는 동안 샤워를 하는 물소리가 들렸고 나는 바로 옆에서 들리는 듯한 소리를 애써 무시하며 짐 정리를 끝내었다. 그리고

“명수야.” 하며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네?”

“누나 방에 수건 좀 줄래?”

“네.”

긴장한 모습으로 수건을 들고 욕실 문을 두드리니 문을 열고 손을 내미는 그녀의 몸이 살짝 보였다. 뿌연 증기 속에서도 탱탱한 가슴과 음부의 검은색이 눈에 들어왔다. 가까스로 눈을 돌린 나는 수건을 주고 거실 앞에 있으니 그녀는 수건을 몸에 두르고 나왔다.

“어머, 거실에 있었네.”

조금 전 보았던 탱탱한 가슴과 윤기 나는 검은 음모 작은 수건으로 가리느라 꽉 조여진 모습으로 나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 웃으며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 기숙 누나를 보며 나의 그것은 바짝 달아올라 있었다.

잠시 후 돌핀 팬츠에 헐렁한 면 티를 입은 그녀는 문을 열고나와 “밥 먹으로 가자” 하고는 내려간다.

“아줌마, 점심 주세요.”

“그래. 알았어요.”

우리 셋은 아줌마가 차린 밥상에 앉아 점심을 먹었다.

“기숙 씨가 이 학생 잘 좀 챙겨줘요.”

“네, 아줌마. 걱정 마세요.”

밥을 먹다말고 나를 바라보며 반찬을 집어먹는 기숙 누나의 젓가락이 누나의 입 속으로 들어갈 때 누나는 또다시 묘한 웃음 지었다.

점심을 먹고 난 뒤 방으로 와 쉬고 있는데 그녀가 나를 부른다.

“명수 학생.”

“네?”

“누나 이것 좀 도와줘.”

방에서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기숙 누나의 방으로 운동을 도와주러 간 나는 그녀의 다리를 잡고 발에 앉았다. 운동을 시작하고 올라올 때마다 그녀의 발이 나의 그것을 스치고 올라왔을 때 마주보는 얼굴이 꼭 내 앞으로 다가와 나는 그녀가 내쉬는 숨과 그녀의 입술을 볼 수밖에 없었다.

나는 그곳이 커져버렸다. 그녀는 나의 그것을 느꼈는지 잠시 멈추다가 아무런 일 없다는 듯 운동을 계속했고 올라와서 나의 손에 가슴을 스치곤 하였다. 나는 그녀의 탱탱한 가슴과 얼굴에 점점 발기되고 있었다.

“흥분했니?”

“아, 아니요.”

“발에서 다 느껴지는데.”

운동을 갑자기 멈춘 누나는 웃으며 내게 말했다. 민망해진 나는 급히 고개를 돌렸다.

“아~~힘들어.”

쉬지 않고 하느라 힘들었는지 누나는 다리를 벌려 잠시 쉬는 듯 했지만, 그녀의 하며 그녀는 잠시 누워서 다리를 벌린다. 벌린 가랑이 사이로 아까 보았던 검은 털과 함께 도톰한 음부가 보였다. 나는 그 실루엣으로 누나가 노팬티라고 확신했다. 다시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이 들어 나는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렸다.

“운동 도와줘서 고마워, 앞으로 종종 도와줘야 해?”

“네, 누나.”

누나는 그런 나의 모습을 훑듯이 보고 나의 그곳을 한참 쳐다보았다. 그러고는 입꼬리를 올려 웃었고 나는 황급히 누나의 방을 나섰다.

누나는 왜 내게 그렇게 누나의 가랑이를 보여준 걸까.

내 방으로 돌아온 나는 아까 보았던 가랑이 생각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한참을 생각하다 바람을 쐬러 잠시 바깥으로 나와 밑으로 내려가니 젊은 아가씨가 보였다. 대학원생인 것 같았다.

“새로 들어온 학생인가 보네?”

“네, 안녕하세요.”

“무슨 과에요?”

“법학과입니다.”

“그래요? 나도 법학대학원인데. 저는 이수진이예요.”

“박명수입니다.”

“반가워요, 말은 놓아도 되죠?”

“네, 누나.”

“그래, 우리 자주 봐.”

수진 누나는 몸매가 좋은 사람이었다. 나와의 인사를 마치고 누나는 욕탕으로 향하는 것 같았다. 나는 2층으로 올라와 욕실의 창문을 내려다보았고 내 생각대로 수진 누나는 옷을 벗고 샤워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녀가 옷을 한 꺼풀 벗을 때마다 나는 목이 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눈을 떼지 않고 쳐다보았다. 옷을 다 벗은 누나는 몸에 물을 묻히고 비누칠한 하얀 손으로 곱실한 음모로 가득한 음부를 가는 손가락으로 구석구석 씻고 넓은 골반과 얇은 허리를 지나 봉긋한 가슴을 움켜쥐며 샤워를 했다. 샤워를 마친 그녀는 물에 젖어 축 처져있는 음모까지 꼼꼼하게 수건으로 닦았다.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던 음모는 수건이 지나가자 뽀송해진 모습이었다.

“저녁 먹어요.”

아줌마의 소리가 들리고 화들짝 놀란 나는 서둘러 1층으로 향했다. 내려가니 어느새 수진 누나는 옷을 다 입고 앉아있었고 기숙 누나도 식탁에 앉아있었다. 그 옆에 앉으니 처음 보는 여자가 식탁에 앉았다.

생물학과 대학원생 이진희이다.

“어머, 새로 오셨나 보네.”

“박명수입니다.”

“이진희예요.”

“법학과 학생이래요.”

“그래? 나는 생물학과 대학원생인데, 나중에 판검사 되겠네?”

“우리 하숙집도 판검사가 나와야지”

좀 전에 봤지만 친근하게 느껴지는지 수진 누나가 웃으면서 나를 소개했다. 요리조리 나를 살펴보는 진희 누나의 말에 내가 그저 웃고 있으니 아줌마는 식탁에 반찬을 내려놓으며 호호 웃었다.

“말 편하게 해도 되죠?”

“네.”

“아줌마 딸은요?”

“아직 안 왔어. 대학교 들어가니 요즘 매일 술이야.”

“그때가 좋을 때에요, 놔두세요.”

진희 누나는 작은 키에 어울리지 않는 커다란 가슴을 식탁에 내려놓은 채 깔깔거리며 웃었다.

“그래도 요즘은 세상이 험한데...”

“그렇긴 해요, 어제 밑의 골목에서 강도가 나왔다고 하던데요.”

“모두들 조심해, 밤늦게 다니지 말고.”

“네.”

아줌마의 말을 들으며 저녁을 먹고 나서 잠깐 잠이 들었다.

몽롱한 정신으로 잠에서 깨어 시계를 바라보니 11시가 다 된 시각이었다. 나는 바깥으로 나가서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있는데 1층의 욕실에서 소리가 들렸다.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니 그곳에는 어떤 여성이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그곳을 씻고 있었다. 주인아줌마의 딸인 것 같았다. 1학년이라 바빠서 이제 들어 왔나 생각을 하고 방으로 들어갔었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나니 시간이 늦어 밥을 먹지 못한 채 집을 나서려고 하는데 아줌마가 우유를 챙겨주셔서 나는 우유를 마시며 학교로 향했다.

오늘은 오전수업뿐이라 학교에서 일찍 집으로 돌아오니 아줌마가 나를 반겨주었다.

“벌써 와요?”

“오늘은 오전 강의 뿐이라서 일찍 왔습니다.”

“밥 안 먹었죠?”

“네.”

“들어가요, 밥줄 테니.”

배가 고파 아줌마가 차려준 밥을 허겁지겁 급하게 먹고 부른 배를 토닥거리고 있을 때 아줌마가 차 한잔하자며 거실에 차를 내왔다.

“여기 생활은 어때요?”

“좋아요, 사람들도 좋고”

“그래요. 불편한 것 있으면 언제든 말해요”

“네, 아줌마.”

아직은 더운 날씨라 살랑거리는 바람마저도 뜨거워 땀을 흘리는 나를 아줌마가 흘깃 바라보았다.

“덥죠? 좀 씻어야겠다.”

“네, 그래야겠어요.”

송골송골 맺힌 땀을 닦으며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아줌마가 나를 불렀다.

“여기서 씻어요.”

아줌마의 말에 등목이라도 하라는 건지, 무슨 말이지 싶어 아줌마를 쳐다보았다.

“이 층 지금 단수 중이에요, 일 층은 지하수라서 괜찮으니까 여기 욕실에서 씻어요.”

“네. 속옷 좀 가져올게요.”

괜히 오해를 한 건 아닌지 민망한 생각에 서둘러 2층으로 가서 속옷을 챙겨 내려와 욕실로 들어갔다.

땀에 젖은 옷을 벗고 샤워를 하는데 등에 손이 닿지 않아 힘들어하고 있을 때,

“등 밀어줄게요, 부끄러워 말아요.”

아줌마가 들어왔다.

“시원하죠?”

“네, 고맙습니다.”

아줌마가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싹싹 밀어주니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샤워기를 트는데 물이 튀어서 아줌마의 밑 부분이 젖어버렸다. 젖은 부분은 달라붙어 실루엣을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어머, 젖어버렸네. 옷 좀 갈아입고 와야겠다.”

“아니요, 괜찮아요. 지금이 더 좋아요.”

무슨 용기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아마 젖은 천에 딱 달라붙어 자신의 모양을 뽐내는 가랑이 사이로 보이는 검은 음부가 나에게 용기를 준 것 같다. 옷을 갈아입겠다며 나가려는 아줌마의 손목을 잡고 내 성기로 손을 이끌자 아줌마는 나를 쳐다보았고 나도 아줌마를 쳐다보았다. 눈이 마주친 그 시간에 우리는 많은 대화를 나눈 것만 같았다.

아줌마와 나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했고 아줌마는 나를 껴안았다. 나는 아줌마의 젖은 옷을 벗기고 탄력 있는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나의 애무에 목을 뒤로 젖히며 가쁜 신음을 토해냈다.

나는 아줌마의 가슴을 아기가 젖을 빨 듯 쪽쪽 거리며 무성한 음모를 해치고 음부에 손가락을 넣었다. 축축하게 습기를 머금은 음부는 꿀렁대며 액을 뱉어내고 아줌마는 “아...조금..더..!”하며 나를 안았다.

나는 그녀를 욕실 바닥에 눕혀 그녀의 음부에 코를 박고 게걸스럽게 핥았다. 그녀와 함께 나이가 든 음부는 탱탱하지는 않았지만 아직 분홍빛을 띠며 쫀득하게 나의 혀를 조였다. 그렇게 정신없이 그녀의 음부를 전부 다 집어삼킬 기세로 빨고 있는 나를 멈춘 그녀는 나의 위로 올라가 나의 젖꼭지부터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의 젖꼭지를 혀로 핥으며 이를 세워 괴롭히던 그녀는 배를 지나 사타구니와 허벅지까지 애무하더니 나의 그것을 따뜻한 입속에 넣었다. 작은 입속에 나의 그것이 가득차고 볼이 파일 때까지 빨더니 귀두와 기둥을 혀로 핥으며 나를 애태웠다.

“아~~아줌~~마...”

아줌마의 혀가 나의 엉덩이까지 다가왔을 때 나는 신음을 참을 수 없었다. 황홀한 느낌에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는데 나의 그것에 무엇인가가 닿는 느낌이 들었다. 아줌마는 내 위로 올라가 질척거리는 음부에 나의 것을 손으로 맞추어 한 번에 넣고는 부들거리더니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아~~흥...아~”

간드러지는 신음을 내며 행복해 보이는 그녀는 내게,

“학생 것은... 커서 좋아요... 정말.. 하으... 마음에 들어요.. 아~”

하며 나의 것을 부러뜨릴 것처럼 강하게 조이고 차지게 놓으며 자연스럽게 나의 사정을 조절하였다.

“어~~~아~~”

거침없이 신음을 내며 허리를 돌리던 아줌마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바짝 들어 자신의 음부를 손으로 벌려 보여주었다. 벌렁거리며 움찔거리는 아줌마의 음부를 보며 나는 나의 그것을 저 음부에 삽입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보았던 붉은 조갯살이 나의 것을 꽉 물고 있다는 생각에 아줌마의 허리를 잡고 퍽퍽 소리를 내며 강하게 허리를 쳐올렸다.

나의 그것이 아줌마의 음부에 들어갈 때마다 아줌마는 숨이 넘어갈 듯이 신음을 내었고 나는 몰아치는 사정감을 느꼈다.

“아줌마..헉헉..! 안에다 싸도 돼요?”

“하응~~아~~ 안에다 싸줘!”

아줌마의 말이 끝나자마자 나는 아줌마의 질 속에 나의 정액을 싸질렀고 아줌마의 질은 나의 그것을 짜내는 듯이 압박하며 잘게 경련하는 듯했다.

“고마워요, 아줌마.”

“아니야. 내가 고마워, 학생.”

나의 분신을 쏟아내고 힘이 없어 바닥에 엎드린 나에게 아줌마는 웃으면서 나의 성기를 핥아주었다. 아줌마의 음부에는 내가 싸지른 정액과 아줌마의 액들이 질퍽이게 나오고 있었다. 아줌마는 샤워기로 자신의 음부를 씻고 나를 작은 욕실의자에 앉혀 꼼꼼히 나를 씻겨주었다.

“학생은 거기가 정말 크네, 여자들이 좋아하겠다.”

“아줌마 것도 좋았어요.”

“빈말이라도 고마워, 학생. 혹시 처음이야?”

“아니요, 몇 번 해봤어요.”

샤워가 끝난 후 아줌마는 수건으로 나를 닦아주고 나는 옷을 입고 욕실을 나왔다.

방으로 올라오니 옆방 기숙 누나가 와있었다. 누나가 언제 와있었지?

“다녀오셨어요?”

“응, 좀 씻어야겠다.”

“여기 물 안 나와요, 1층으로 가세요.”

“그래.”

옷가지를 챙겨 기숙 누나는 1층으로 내려갔다. 누나가 언제 도착했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아까의 일을 알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이 든 나는 바깥으로 가서 욕실의 창문을 바라보았다. 기숙 누나는 바지를 벗다 말고 작은 욕실 의자에 앉아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누나는 자위를 하고 있었다.

혼자서 자신의 음부를 손으로 문지르며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고 있었다. 그녀의 머리는 점점 뒤로 젖혀지고 입이 벌어졌다. 나는 그녀의 자위 장면을 빠짐없이 보고 있었다. 그녀는 절정에 달았는지 몸을 떨며 가쁜 숨을 내쉬고 있었다. 잠시 후 샤워기로 음부와 엉덩이 부분을 씻었다. 그녀의 속살은 검붉은 색처럼 짙었다.

나는 2층 거실에 들어가 앉아있었고 돌핀 팬츠와 헐렁한 티를 입은 그녀도 욕실에 나와 2층으로 올라왔다.

“넌 안 씻어?”

“아까 씻었어요.”

“그래?”

누나는 아줌마와 나의 일을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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