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에서 살던 재복은 이복누이 향아의 권유로 서울로 올라온다.향아의 시댁 입주 운전기사로 일하게되며 서울여자들과 점차 은밀한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할아버지의 구멍가게를 물려받은 자강.숨겨진 방으로 들어가자 그곳에는 ‘구멍’이 있었다?!
태웅이는 스무살 대학생이 되고 처음 맞이하는 여름방학에 옛 친구의 연락으로 10년만에 고향 섬으로 돌아간다그리고... 잊지 못할 뜨거운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오랜 서울살이 끝에 다시 돌아온 그리운 고향.추억 속의 그녀들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종석.하지만 그런 그에게 웬 낯선 편지가 도착하게 되는데...책임진다는 말 잊지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