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징병제 시행 이후, 갓 임관한 김현주 하사는 군 인사과의 실수로 여군들만 가득한 여군신병교육대의 유일한 남자 교관으로 발령 받게 된다.그곳에서 훈련병으로 입소한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일진녀와 첫사랑를 함께 마주치는데...
나를 성에 눈뜨게 한 그녀 김수진! 하지만 입대하자마자 고무신을 거꾸로 신어버렸다… 그것도 거대한 미군과…!! 그녀와의 뜨거운 밤을 잊지 못하여 졸지에 부대의 골칫거리이자 색골 관심병사가 되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릴 적 짝사랑했던 소희 누나가 면회를 오기 시작했다.
자네를 여군으로 보낼까 하네에 참가하게 된 재준. 여군들만 있는 부대에 유일한 남군으로 전입하게 되는데...유혹이 도사리는 부대 안에서 군 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인가!?
혹독한 체력단련만 하는 강압적인 군대에서 힘들 게 버티고 있는 윤권. 어느 날 속옷이 계속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는데, 범인은 부대에 몰래 숨어 들어온 의문의 노출 변태녀? “네가 훔쳐갔지? 대대장님한테 이르기 전에 다리 딱 벌려!!”
민호는 전역 후 10년이 지난 어느 날, 재입대 통보를 받게 된다. 병무청에 강하게 항의했지만 통하지 않았고, 결국 강제 재입대하게 되는데... 그가 입대한 곳은 여군들로 가득한 부대였다! 이곳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꿈같은 일들이 펼쳐진다. 중대장님, 저 그냥 말뚝 박겠습니다!
우연히 분대장의 비밀을 알게 된 동우는 그에 대한 보복으로 지옥 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 오빠의 괴로움을 일기장을 통해 알게 된 여동생 정연.누구보다 사랑하는 오빠를 지키기 위해 정연은 분대장 유진호를 찾아가게 되는데…“오빠… 이번엔 내가 오빠를 지켜줄게.”
훈련소 생활을 마친 기철은 대대장 사모님에게 둘째 딸의 과외를 제안받는다.하지만 그 보직은 세모녀를 포함하여 대위, 중위 부인들의 외로움까지 달래줘야하는데...기철의 군생활은 과연 꿀보직일까?
여자도 의무복무를 하는 시대. 신교대를 수료한 어리바리한 이등병 구남은 두메산골 조그만 독립부대의 여자 예비군 조교로 배치 받게 되면서 능구렁이 같은 여자 예비군들과의 동고동락이 시작되는데..
일명 여군 부대, 1004부대 청일점 강민두가 겪는 파란만장한 의무복무. 네가 서야! 우리가 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