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제발… 계속 같은 시간 속에 갇혀 있어요.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전직 형사 출신 태수, 어느 날 묘령의 여성 손님 민정이 찾아와 말도 안 되는 의뢰를 맡긴다. 자신이 계속 같은 시간 속에 갇혀 있다는 허무맹랑한 말에 태수는 민정을 쫓아내려 하지만, 뒤이어 들려오는 말에 이 상황을 믿을 수밖에 없게 되는데…
섹스 동영상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 여자친구. 그런데 그 여자친구가 집 앞에 반품되어 돌아왔다? 나사 하나 빠진 듯한 느낌으로 돌아온 여친과의 조마조마한 동거 생활. 과연 그동안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빌딩에서 추락해 기적적으로 살아난 천기. 기억을 잃어버린 그가 생각나는 것은 단 하나, 기억을 찾기 위해서, 은밀한 곳에 있는 그녀의 하트점를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