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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내가 변호해 주면 나한테 뭘 해줄래요?”잘나가는 변호사 정도윤. 어린 시절 자신을 버린 가족의 변호를 맡게 된다. 갑의 위치가 되어 모녀의 집에 다시 들어가 살게 되는데... 저녁은 잘 먹었으니 이제 같이 자볼까요?
로펌 말단 직원 동진은 사사건건 자신을 무시하는 최연소 변호사 유세린이 싫다. 나이도 훨씬 어리고, 싸가지도 없지만, 신분이 천지차이라 꼼짝 못한다. 그러다 우연히 세린의 약점을 알게 되면서 둘의 관계는 180도로 뒤바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