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탈히 정년을 채우고만 싶은 지방 신도시 공무원 맹도윤. 죽을 뻔한 사고 직후 얻게 된 최면 어플 덕에 심심한 도시가 놀이터로 바뀌기 시작했다!
동생을 찾기 위해 도착한 섬에서 수상한 종교를 믿는 여자들이 주인공을 유혹하기 시작한다.
과거에는 아이돌, 현재는 작곡가의 삶을 살며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시훈. 우연히 딸의 SNS를 보다가 자신의 이상형인 소녀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놀러 온 딸의 친구의 당돌한 도발에 시훈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리고 마는데... “아저씨 제 몸 보고 흥분했죠?”
가게 사모와의 불장난으로, 주방에서 쫓겨난 요리사 이안. 정처없이 떠돌다 우연한 기회로 업소녀 리라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리라와 동거하며 호스트바 주방에서 일하게 된 이안은, 어느날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되는데... 너... 선수로 한번 일해볼래..?
한때, 촉망 받는 화가였지만 지금은 초라한 백수인 중한. 그러던 어느날, 친구의 딸 은채가 제자로 찾아오게 된다. 청순한 외모와 탐스러운 몸매를 가진 스무 살 그녀에게 중한은 자꾸 눈길을 뺏기고, 미술수업은 점점 야릇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늦은 밤마다 편의점으로 찾아오는 그녀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한 나에게 속삭여왔다. “연애하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아니야, 그저 하룻밤 외로움을 채울 뿐...”
여자친구에게서 하나둘 비밀이 늘어나고, 알 수 없는 거리감과 의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여친의 휴대폰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남자와의 채팅..그녀석과... 잤을까?
악명 높은 최악의 조직 마강파에 납치된 소녀들마강파는 소녀들을 백합이라 부르며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데...이 지옥 같은 곳을 소녀들은 벗어날 수 있을까?
아내가 죽었다. 달라진 건.. 둘만의 공간에 혼자 있다는 점과 더이상 옆집소녀가 우리집에 오지 않는다는 것.이 두가지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