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다... 지켜준다는 말이 얼마나 무겁고 잔인한 책임인지지켜준다면서 정작 곁에 없던 아버지, 믿었던 어머니의 외도나에게 있어 지켜준다는 말은 혐오 그 자체였다.그런 내가 이 말을 하게 될 줄 알았을까?다른 사람도 아닌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의 딸년에게...
1930년대 말 경성. 자신을 사람 취급도 안 한 채 보란 듯이 섹스 중인 일본인 부부.일본 고위층이 사는 아파트의 관리인으로 일하고 있는 도현에겐 늘상 있는 일이다.그렇게 조용히 1년만 버티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그녀를 만난 후 모든 것이 뒤바뀌어 버렸다.더 이상 돌이킬 수도... 거부할 수도 없다...그녀와 함께하는 것만이 내게 남은 유일한 선택지일 뿐 제 몸이 목적이신 겁니까?제기랄.. 이런 상황에서도 느끼고 있는 꼴이라니...!도현과 정체 모를 그녀의 위험한 동행이 시작된다.
학교짱의 여친이자 집주인 딸내미인 유달리는 세입자인 준표에게 절대권력이다. 준표에게 찐따라며 학교에선 항상 때리고 방관하는 달리지만둘만 집에 남겨지게 되면 완전히 다른 태도를 취하는데...
정력신공 시알리수!천국이든 지옥이든, 널 가게(?)해주마
운명적인 그들의 관계속 숨어있는 또다른 비밀...여우족 라호와 위태로운 세자 휘연의 판타지 로맨스
최초의 남장 화재조사관 화연의 복수극!조선시대를 풍미한 야화 속 비밀을 파헤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