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변호사 아내와 대기업에 다니는 엘리트 아들에게 기죽어사는 40대 가장 도준호.그의 집에 눈과 마음을 홀릴 가정부가 들어오자 자그마한 일탈을 꿈꾸기 시작한다.
ex-와이프와의 에로 러브 코미디! 파국을 맞이한 부부, 하지만 집 밖에서 새롭게 마주하게 된 전부인과의 관계에서 미묘한 감정이 흐르기 시작한다.
우리 분명 이혼했었는데?! 어쩔 수 없는 사연으로 결국 다시 같이 살게 된 우리! 하지만 한집에 살면서도 만지지도, 느낄 수도 없는 야릇한 그녀의 몸... 다시 내게 돌아와 줘~!
내겐 너무나 과분한 아내. 그녀는 내 미래를 보고 별볼일 없는 나와 결혼했다.가끔은 꿈이 아닐까싶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무시받는 내 비참한 생활이.그 어디에도 날 알아주는 사람은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