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에 DM주세요. 선생님께서 아시는 가장 으슥한 장소로평온한 생활을 유지하고 싶은 교사 정한은 새로이 온 교생인 채린과 뜻하지 않게 서로의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게 된다.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자취를 시작한 지혁. 시작부터 이웃집 여자의 가슴을 만지게 되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해 첫 만남부터 변태로 찍히고 만다. 속상한 마음을 뒤로한 채 대학교 동기들과 SNS 스타의 섹시화보를 함께 보는데... 응? 이웃이 왜 거기서 나와...?
은꼴 사진작가 말자로 SNS에서 유명한 진수. 현실은 짝녀에게 말도 못 거는 순수한 대학생이다. 어느날 말자임이 탄로난 진수에게 SNS여신들이 섹시 화보 촬영을 요구해 오는데..조리개 말고... 나도 좀 조여줄래요..?
SNS로 만난 여자들과 딱 하룻밤만 보내는 남자 한지욱. 그러나 유독 넘어오지는 않는 한 여자가 있었으니... 애타게 기다린 그녀를 만난 곳은 다름 아닌 면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