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동생 강우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살아온 윤우.하지만 강우의 여친을 거실에서 탐한 그날 밤 이후, 윤우는 더 이상 하나만큼은 포기하지 않게 된다.. 그건 바로 내 동생의 여자!
우연히 분대장의 비밀을 알게 된 동우는 그에 대한 보복으로 지옥 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 오빠의 괴로움을 일기장을 통해 알게 된 여동생 정연.누구보다 사랑하는 오빠를 지키기 위해 정연은 분대장 유진호를 찾아가게 되는데…“오빠… 이번엔 내가 오빠를 지켜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