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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까칠하고 냉정하게 구는 여자팀장 때문에 힘들어 하는 대리 김민우. 어느날 갑자기 자신에게 생긴 정체모를 버튼을 누르는 순간, 냉정했던 팀장의 태도가 180도 바뀌게 되는데.... 단편시리즈 첫번째!
'혹시 아냐, A컵 가고 D컵 올지?' 나한테도 그럴싸한 계획이 있었는데.. 솔로가 된 지 두 달, 편의점 알바는 재미없다. 그런데 어느 날, 존예녀의 노출 사진이 든 핸드폰을 줍게 되면서...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