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내려와 배달일을 시작한 승준. 우연히 배달을 간 집에서 첫사랑과 닮은 여자를 보게 되고, 혼자만의 야릇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그런데 우연인지, 그날 이후 매일 그 집에 배달을 하러 가게된다. 아니 그런데...음식을 받는 그녀의 옷차림이 너무 야하다.. 혹시 나 유혹하는 건가..?
지방에서 상경해 취업한 중국집. 순수청년 김상호의 하루는 폭풍 배달로 시작해서 폭풍 섹X로 끝난다. 비벼 먹는 맛이 일품인 중국집 사모님과, 촉촉한 속살의 치킨집 사장님까지... 아... 여기가 바로 지상 최대 맛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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