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 가득한 세상 속 산소탱크 같은 여신..! 그녀는 오늘도 남자들의 외로움을 몸으로 달래준다! 이 예쁘고 천사 같은 여자를 진정으로 사랑해줄 남자... 어디 없나요?
처음 보는 여자와 새하얀 공간에 떨어진 대학생 남도현. 그리고 사람들 비명소리가 가득한 거울과 함께 아름다운 여신이 등장한다. 상황 파악이 되지 않은 두 사람 앞에 갑자기 등장한 여신이 내뱉는 믿을 수 없는 말. “두 분의 섹스만이 사람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섹ㅅ 해주세요!”
완벽한 비밀이 보장되는 안전한 불륜의 기회가 있다면 넌?' 이렇게 놈이 물었다 그리고 대답을 망설이는 내게 보여주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신의 아내를!!
허름한 어느 시골 동네에 정착하게 된 ´승재´ 그곳에는 앙큼하고 야릇한 처자들이 살고 있다. ˝기다려!! 곧 내 앞에 무릎 꿇려 줄게~˝
준혁, 민철, 민정은 학창시절부터 어울린 친구사이였다. 성인이 된 선남선녀 민철과 민정은 사귀는 사이가 되었고 민정을 짝사랑하던 준혁은 부러움에 매일 몸서리쳤다. 그러던 어느 날 민철은 준혁에게 자신의 여친 민정과의 잠자리를 제안하는데.
평소와 같이 신문 배달을 하던 경찰공시생 문검은 골목에서 취한 채 쓰러져 있는 여자를 발견하게 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그는 그녀를 깨워보려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그녀, 뭔가 이상하다?
좌천당하듯 고향으로 발령받은 보험사 한결. 실적에 골머리를 썩다 들른 목욕탕엔 여자 세신사들이 있는데..? 그것도 내 동창이라니?!
오염 가득한 세상 속 산소탱크 같은 여신..! 그녀는 오늘도 남자들의 외로움을 몸으로 달래준다! 이 예쁘고 천사 같은 여자를 진정으로 사랑해줄 남자... 어디 없나요?
'창수’는 건강원이 대세라는 말에 대뜸 창업을 한다. 하지만 영업을 못해 연일 적자만 내던 와중,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알바생을 뽑자 매출이 수직 상승한다! 과연 그녀의 수상한 영업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
'여자는 어떻게든 꼬시면 돼.' 모태솔로 경수를 위해 친구들이 발 벗고 나섰다. 친구의 여친을 통해 상상을 실제로 만들기위한 원포인트 강의가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