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명기(名器) 여교수나는 그녀의 몸에 올라탔다. 부드럽고 뜨거운 살결이 내 몸을 반긴다. 그녀는 두 팔을 벌려서 내 어깨를 껴안았고 나는 삽입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그녀도 다리를 활짝 벌렸다.“아! 여보!”잔뜩 독이 오른 페니스로 그녀의 계곡을 헤치면서 엉덩이를 내렸을 때 그녀는 포만감에 몸을 떨면서 내 팔을 잡으면서 내지른 말이다. 그 소리를 들으니 내가 기분이 좀 묘했다.“아! 여보! 들어왔어요!”솔직히 말하면 나는 그녀의 남편이 아니다. 그녀의 남편은 자기 아내가 지금 다른 남자의 밑에 깔려 있다는 것을 알 리가 없다…
남자는 매일 밤 꿈을 꾼다. 하지만 그가 꾸는 꿈은 일반적인 꿈이 아닌 예지몽! 단 그 꿈이 현실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조건이 있다는데.
옆집의 여자와 나눴던 흥분. 그녀의 아름다운 발, 부드러운 허벅지가 날 미치게 해!
여자들에게 있어서 돈도 좋고 보석도 좋고 부잣집도 꿈을 꾸지만 그것보다도 최후에 바라는 소망이라면 철민이와 같은 힘센 남자의 품에 안기는 것이 아니겠는가?
와이프 친구 그녀의 속살이 궁금해 몰래 찾아간 그녀의 집! 그녀를 거칠게 다루며 입고 있던 겉옷을 가위로 잘라내 보니 그녀는 노브라에 노팬티 였는데...
어느 순간에 여자는 몸을 허락하는가. 그에 대한 실전적인 고찰이 시작된다.